<左靑龍 • 右白虎>는 무덤의 祖上 기준이다.

무덤의 ‘左靑龍, 右白虎’는 조상이 묻힌 左•右이다.

合葬의 考西妣東도 부모가 묻힌 東•西이다.

어떠한 경우도 자손기준으로, ‘右靑龍, 左白虎’라 하지 않는다.

考西妣東도 ‘左考右妣’라고 말하지 않는다.

우리나라도 북쪽을 기준으로, <背北南向, 左東右西>이다.

이 말은 ‘背 白頭山, 南 漢拏山’으로 ‘左 東海, 右 西海’이다.

누구도 北向으로 ‘右 東海, 左 西海’라고 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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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禮節의 方位다.[이를 否定할 者 누군가!]

家禮輯覽; 人家墳地及居屋未必皆南向如何 不問何向背以前爲南後爲北

“인가와 분지 및 살고 있는 집이 모두 남향할 수 없는 것은 어떻게 합니까.”

“어느 방향이든지 불문하고 집을 등져 앞을 남쪽으로 하고 뒤를 북쪽으로 한다.”

朱子家禮; 凡屋之制不問何向背 但以前爲南後爲北 左爲東右爲西 後皆放此

“대체로 집의 제도는 향배가 어떠한지 묻지 말고 다만 앞은 남쪽, 뒤는 북쪽,

 왼쪽은 동쪽, 오른쪽은 서쪽이 되도록 한다. 이후는 모두 이와 같다.”

 [水準未達의 似而非들은, 살피고 또 살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