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草庵의 글; 진설자의 좌우)의 전파를 막기 위함이지 惡意的으로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서(西)를 좌(左)라는 유서는 없다.
[草庵의 말1]
◈내가 어디서 진설자의 좌우라 하였는가 지적하기 바라오.
작성일 : 2024-11-09 21:00 이름 : 草庵
◈내가 어디서 진설자의 좌우라 하였는가 지적하기 바라오 . 아래 본인 (草庵 ) 게시문 1167 1170 번 어느 곳에서 진설자의 좌우라 하였는가 지적하기 바라오 . 지적하지 못한다면 왜곡으로 본인을 폄훼 명예를 훼손시킬 작정으로 게시하였다고 간주하겠소.
[생략]
[草庵의 말2]
전(奠)인나 제(祭)의 포해(脯醢) 진설(陳設)을 모두 좌포우해(左脯右醢)다.
작성일 : 2022-03-13 15:01 이름 : 草庵
[생략]
전(奠)인나 제(祭)의 포해(脯醢) 진설(陳設)을 모두 좌포우해(左脯右醢)다. 진설(陳設)의 좌우(左右)는 진설(陳設)하는 자(者)의 좌우(左右)다.신(神)이 어찌 진설을 하겠는가. 좌포우해(左脯右醢)란 신위(神位)의 좌우(左右)가 아니라 생자(生者 ; 祭者)의 좌우(左右)임을 모르는 자(者)는 유학(儒學)의 기초(基礎)도 깨닫지 못한 자(者)들이니 관심 두지 않기 바람.
[草庵의 말3]
◈유학(儒學)은 전거학(典據學)이다.
작성일 : 2024-11-24 09:35 이름 : 草庵
◈유학(儒學)은 전거학(典據學)이다.
유학(儒學)을 논(論)함에는 모두 오류(誤謬)를 피(避)하기 위하여 사견(私見)을 피(避)하고 전거(典據)에 의하여 논(論)하는 학문(學問)이다.
[생략]
◈좌반우갱(左飯右羹) 우반좌갱(右飯左羹)은.
아래 좌반우갱(左飯右羹) 우반좌갱(右飯左羹) 이란 유자(儒者)라면 신위(神位)의 좌우(左右)라 전제(前提)되지 않아도 신위(神位)의 좌우(左右)임을 모를 자(者) 없다.
◆다만 상삼년(喪三年) 내(內) 상식(上食) 때는 생인(生人)의 예(禮)로 좌반우갱(左飯右羹;鹿門曰當常生從曲禮 飯左羹右之設)으로 진설(陳設)하고, 상삼년(喪三年) 후(後)는 우반좌갱(右飯左羹;鹿門曰祭禮飯右羹左)으로 진설 한다.
●鹿門曰虞以後生事畢鬼事始故其設饌用祭禮飯右羹左上食則當常生從曲禮飯左羹右之設
반론(反論)은 어디가 왜 오류(誤謬)인지 전거(典據)에 의하여 확인되도록 제시(提示)함이 유학(儒學) 운운(云云)하는 자(者)들의 기본(基本) 원칙(原則)임.
※여기서 유학(儒學)의 기본원칙(基本原則)도 이해(理解)되지 않고서 답자(答者) 또는 반론자(反論者) 행세(行勢)하려 함은 유학(儒學)을 저질화(底質化) 시키려거나 성균관(成均館)을 해(解)하려는 행위(行爲)임.
[草庵의 말4]
◈모모모님 말씀 감사합니다.
작성일 : 2024-09-16 16:45 이름 : 草庵
]생략]
◈모모모님 말씀 감사합니다 . 남아일언중천금(男兒一言重千金)이라 하였고 일구이언이부지자(一口二言二父之子)라 하였으니 어찌 유학(儒學) 운운(云云)하는 자가 한번 먹은 마음 변할 수가 있겠습니까 . 그들은 상대할 대상이 아님을 이미 깨닫고 언젠가는 멈춰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 그들도 독신(獨身)이 아니고 앞도 있고 뒤도 있다면 그 들을 위하여 악심(惡心)을 버리고 제자리로 돌아감이 바람직할 것을 깨달을 때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