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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草庵
초암 선생님께 드립니다.
작성일 : 2024-09-16 15:20 이름 : 모 모 모
선으로는 다스려 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선으로 해결된 문제 같다면 이미 오래전에 본 운영진을 비롯본인이 깨닫고 이미 제자리들로 돌아가 서 있었을 것입니다.
주위 말씀들도 있고 하여 처음 들어와 살펴 보니 뜻있는 분들의 말씀대로 입니다.
민낯을 보일수 없다 하셨으나 성균관의 민낯을 보이지 않기 위하여는 법적 심판으로 만 해결된 문제입니다.
법에 의뢰는 성균관을 위하서이니 지체하시지 마시고 솟장을 제출하십시요. 법을 다루는 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하여 돕겠습니다.
개시하신다면 선생님 홈도 알고 있으니 그에 제 연락처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출판하신 모든 책 거의 구입하였습니다. 살펴보고선생님을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께서 성균관을 위하여 후자들을 위하여 애쓰심을 모를 사람 없습니다 다만 그 몇몇 뿐입니다. 반듯이 정리하여 성균관답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명은 이에서 혹시하여 모명으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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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모님 말씀 감사합니다.
남아일언중천금(男兒一言重千金)이라 하였고 일구이언이부지자(一口二言二父之子)라 하였으니 어찌 유학(儒學) 운운(云云)하는 자가 한번 먹은 마음 변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들은 상대할 대상이 아님을 이미 깨닫고 언젠가는 멈춰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들도 독신(獨身)이 아니고 앞도 있고 뒤도 있다면 그 들을 위하여 악심(惡心)을 버리고 제자리로 돌아감이 바람직할 것을 깨달을 때가 있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