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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정보
유튜브상으로 제례에 대하여 많은 동영상이 있습니다.
한평tv에 묘제시에는 묘에는 선조의 체백이 있기에
참신을 먼저하고 강신은 뒤에 한다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도데체 어느 것이 옳은지 제레는 정말 어렵습니다.
묘에 조상이 계시는데 강신을 하는 것은 아니다 라는 사람도 잇습니다.
그런데 강신이란 향을 피워서 혼을 부르고 술을 땅에 부어서
잠자고 계신 백을 부르는 행위라고 생각 합니다.
그렇다면 사당제사나 묘제시나 모두 강신례를 먼저 행하는 것이 맞지 않는지요.
혼과백을 불러 놓고 제사를 지내야지
그냥 절부터 하는 것은 돌부처에게 절하는 것과 마찬가지 아닌가요?
왕실에서는 어떻게 행하여 왔는지에 대해서도 아시는 분들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