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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곤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孺人은, 예전에 벼슬하지 못한 사람의 아내의
神主나 銘旌에 쓰던 말입니다.
고례에는 文武官의 아내들에게 남편의 品階에 따라
貞敬夫人, 貞夫人, 淑夫人 등의 封爵이 있었습니다만,
현대에는 通稱 “夫人”으로 쓰시면 무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