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소개
교육기관
향교와 서원
커뮤니티
신청하기
이름 : 윤식
아시는대로 예전에는 아무리 낯모르는 어른일지라도 그 앞에서
함부로 담배를 피우지 않고 피우던 것도 감추거나 꺼 버렸는데
언젠가부터 그런모습은 한 사람도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도 어
른 앞에서 담배조심하는 모습이 않보입니다. 예전시대도 아니고
그러니 어른이지만 주의주기도 어려운세태가 되었습니다.
허지만 어른으로서 주의를 주는 것이 맞습니까? 여타 젊은이
이 부조벌되는 무레한 행동을 보변 어른으로서 잘 타일러 야 합니까
그대 보고 넘어가야 합니까? 당연히 타일러야 하지만 요즘 젊은이나
아직 어린 청소년도 안 듣고 오히려 대드는 세태라 타이르 것도 쉽
지가 않습니다. 지 부모말도 안 듣는데 .............!? 이러지요.
그래도 그냥 지나치고 타이르지 않으면 사회에 아른이 없어진다고
하는 부들도 있습니다. 참 무서운 세상이 됐습니다. 선생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