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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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수철
나는 당신들이 노리개로 삼은 그 불구자의 애비입니다. 성균관하면 예로부터 점잖고 예를 중히 여기는 곳으로 세상이 선망하는 선비들의 모습인데 언제부터 이와 같이 막되어진 모습으로 변하였는지 대단히 않타갑습니다.
김정곤씨 전개헌씨 당신들의 집안에는 성한 자들만의 집단입니까 . 모처럼 들렸다 속이 뒤집히는 당신들의 막말을 접하고 대단히 분노하여 이 글은 남기게 됩니다.
이 곳을 운영하는 성균관과 당신들의 사과가 즉시 이뤄지지 않으면 더 큰 불미스러운 분경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즉시 삭제와 아울러 사과하기 바랍니다. 불구자들의 앞은 가슴을 후벼파서야 어찌 점잖은 선비들이라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