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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곤
(초짜의) 말(아래)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이 자가 성균관의 某者와 짝짜꿍하여, <관리자란 완장> 꿰어차고 나를 “강제퇴출”시켰다.
당시 출입한 유림은 이 전말(떠났다 다시오고, 썼다가 지우고 한 추태)을 기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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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곤씨 과거 전전 성균관 홈피에서 유학을 논함이 아니고 이와 같이 헛튼소리 일삼다 쫓겨난
한풀이입니까. 오죽하였으면 쫓겨나는 수모를 당하여만 하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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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내가 본란에 썼던 글(2014. 6. 15)이다.
성균관이 속히 의례문답 답변을 써야...
성균관이 의례문답의 답변은, 전례위가 이어간다면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없으니,
‘草아무개’가 다시 나선다는 것 아닌가?
이 위인이 그동안 성균관 <관리자 완장>을 차고
제 비위에 틀리면 삭제, 강제퇴출, 접근금지 등
온갖 횡포를 자행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리고 그동안 관리자를 한답시고 답변한 내용 중에
상당한 오류와 하자가 있었다.[지금은 모두 삭제해 버렸음.]
이에 대한 오류를 지적하면, 제 고집만 내세우다가
삭제, 강제퇴출, 접근금지를 시키고 말았다.
[본인도 이 자의 횡포에 밀려났던 사람이다.]
‘의례문답’란에서 草 아무개의 글쓰기 권한을 박탈해야 한다.
아니면 다른 유림에게도 (공평하게) 글쓰기 권한을 주어야 한다.
의례문답의 답변이 하나 뿐인 것은,
草아무개 자신이 자신만이 쓸 수 있도록 타인을 제한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류를 보고도, 대응할 방법이 없었다.]
이 자가 이토록 위세와 횡포를 부린 것은
그동안 성균관의 (房아무개의) 방조가 있었기 때문이다.
깊이 생각해 보고, 타산지석으로 삼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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