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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곤
어디, 허공에 대고 삿대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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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틀린 말.
3살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 헛말이 아니다.
나는 이미 여든을 넘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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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더욱 가소로운 말.
김정곤씨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기 바랍니다.하늘 천따지 몇 자 안다하여 자신을
유자의 반열에 끼일 수 있다생각한다면 과욕이 저지르는 타에 해침일수 밖에 없습니다.
국학학교 나오고, 외숙에게 한문 몇 자 배웠다는 자가 할소리는 아니지•••
[책장사가 책이나 열심히 팔 일이지, 무슨 (남) 훈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