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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성태
儒者는 양심을 속이지 않습니다 ➁
“절필(絶筆)하겠다” “나는 전개헌이 김정곤이 아니면 백배사죄 한다. 약속하였으니 확인되면 대전광역시 쪽을 향하여 백배하여 사죄할 것입니다.” 이건 착오인가 착각인가 아니면 오류인가? 무슨 거짓에 對한 변명 따위를 神으로부터 부여받은 권리인 양 나불대지만, 지금까지 ‘반성하는 행동’이 전혀 없으니 이는 ‘추잡스러운 거짓말’이요
또한“眞이 떠난 者”와 맥을 같이 한다고 보여진다.“眞이 떠난 者”는 더하여 뭐라더라....
그러고 보면 “人間의 생활은 眞일뿐이다”라고 하는 것은 모순이며 “특히 儒者는 眞을 떠나 살 수 없다”란 모순 투성이에 봉착된다
부탁드리건대
‘康熙字典’있다고 큰소리만 칠게 아니라 대의 모범을 보여달라 창피한 짓거리 골라서 하지 말고.....
좀 반성할 줄도 알고.......
부끄러운 줄도 알고…….
벼가 익었으면 스스로 숙일 줄도 알고....
배려할 줄 아는 너그러운 마음도......
이곳은 유학의 바로미터 성균관입니다 “眞을 떠난 者는 여기 머무를 곳이 못 된다”는 거
이젠 상식에 속합니다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