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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곤
나는 (80평생을) 이렇게 살지는 않았다!
[나는 이 나이까지 이렇게 더럽게 (공갈 협박하면서) 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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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일각까지 나의 뜻에 따라주기 바란다.
작성일 : 2022-03-27 13:23
이름 : 草庵
刑訴件
명예훼손모욕업무방해
(수사기관 제출 서류 가본)
피고소인:김정곤.전XX. 유교XXX
방조
방조인:현 성균관 홈관리자.
발생처:성균관 홈 커뮤니티 생활예절상담
◆김정곤;
성균관 커뮤니티 생황예절상담 창에서 질의에 답하기 보다는 80~90%는 초암 폄훼 모욕 주기에 사용.
[유치하고 더러워서, 이하는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