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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곤
<생활예절> 답변자는•••
(거두절미하고),
(1). 답변은 간단명료해야 한다.
한문자랑이 아니라면, 이해도 안 되는 原文만 나열하지 말고
꼭 필요한 전거만 붙이되 句讀點이나 띄어쓰기는 물론 이해가 쉽도록
譯文을 달아야 한다. [이것이 독자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다.]
(2). 한글 답변문도 가능한한 문법을 따라야 한다.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 답변은 신뢰가 가지 않는다. 우리글도 모르면서
남의 나라 글인 한문을 제대로 알 리가 없다.
[여기는 어느 특정인의 <한문자랑 놀이터>가 아니다.]
예로, 위 본인의 글을 아래처럼 썼다고 가정해 보라. 얼마나 불편한가!
답변은간단명료해야한다한문자랑이아니라면이해도안되는原文만나열하지말고꼭필요한전거만붙이되句讀點이나띄어쓰기는물론이해가쉽도록譯文을달아야한다[이것이독자에대한최소한의배려다]한글답변문도가능한한문법을따라야한다한글도제대로모르는답변은신뢰가가지않는다우리글도모르면서남의나라글인한문을제대로알리가없다[여기는어느특정인의한문자랑놀이터가 아니다.]
(누군가는) 본란에 게시한 “코스모스”님의 글에 귀기울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