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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곤
(안충환 님께) 제례에 관한 소견을 드립니다.
고례에 의하면 윤달에 돌아가신 어른일지라도 평달에 제례를 모셨습니다.
그러므로 축문도 당연히 평달의 간지를 사용하였습니다.
貴見대로 윤달에 제사를 모셔야 한다면,
윤달 당일의 간지를 써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4월 5일(윤 2. 15)의 간지는 癸巳입니다.
[維歲次, 癸卯 閏二月己卯朔 十五日癸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