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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충환
감사드립니다.
가족간 약속으로 10월에 올리던 묘제를 매년 4월5일로 정하고보니 공교롭게도
금년은 윤달이 되었어요. 제례에는 맞지않겠지만 그대로 진행할 수밖에
없어서 문의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