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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곤
현대에 향교나 서원에서 儒林들이 儒巾을 쓰는 방법은
“전민후사(前民後士)”법으로 씁니다.
전민후사(前民後士)법이란,
儒巾의 평평한 부분을 앞으로 오게하고,
접힌 부분(선비 ‘士’字 비슷한 형상)을 뒤로가게 쓰는 것입니다.
참고로 古禮에도 ‘前民後士다, 前士後民이다’의 논란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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