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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곤
草아무개 門中도 儒巾을 <前民後士>로 쓴다.
草아무개의 實名은 ‘田桂賢’으로 담양전씨이다.
그가 언젠가 자신이 艮齋 田愚의 玄孫이라고 밝힌바 있다.
그 문중에서 작년 2022년에 ‘담양시거지대제’를 지냈다.
그 映像에 집사 및 참석자들 중, 儒巾을 <前民後士>로 썼다.
또 8. 25 발행한 潭陽田氏宗報(53호)의 표지도 <前民後士>다.
이 者가 자칭 儒者행세를 하면서도 실제는 엉터리 似而非다.
자기 문중의 潭陽田氏大祭에서 <前民後士>법으로 썼는데도,
자신은 ‘前士後民’을 주장하니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아마 儒巾 소리는 들어봤는데, 써보지는 못한 모양이다.]
前士後民은 이미 死文이 된 문헌이다.
그러기에 그 문중에서도 前民後士로 쓰는 게 아닌가!
[이 者가 정녕 담양전씨 艮齋 田愚의 玄孫이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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