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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곤
成均館에 이런 原壤이가•••
논어(憲問)에 있는 말!
原壤夷俟 子曰 幼而不孫弟
長而無述焉 老而不死 是爲賊 以杖叩其脛.
원양이 걸터 앉아서 공자를 기다리자,
공자께서
“어려서는 겸손하고 우애하지도 못했고,
자라서는 남에게 칭찬받지도 못했고,
늙어서는 죽지도 않았으니 이는 도적이다”
하고 지팡이로 그의 정강이를 두드렸다.
※ ‘草’ 某가, 나 김정곤을 <유전자>라고 오인하고, 온갖 劫迫을 하더니
지금 보았더니 그동안의 게시글을 모두 삭제한 채 사라졌다.
김정곤이 <유전자>가 아니라면, 겁박글을 삭제하고
사과하겠다더니 슬그머니 기어나간 것이다.
내 장담 하건대, 이 자는 분명 또 나타날 것이다.
아니면 “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
[이런 似而非가 온갖 甘言利說로 儒林을 籠絡하더니 결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