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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곤
成均館에 이런 되먹지 못한 者가•••
논어(憲問)에 있는 말!
原壤夷俟 子曰 幼而不孫弟
長而無述焉 老而不死 是爲賊 以杖叩其脛.
원양이 걸터 앉아서 공자를 기다리자,
공자께서
“어려서는 겸손하고 우애하지도 못했고,
자라서는 남에게 칭찬받지도 못했고,
늙어서는 죽지도 않았으니 이는 도적이다”
하고 지팡이로 그의 정강이를 두드렸다.
성균관에 와서,
성균관을 부정하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얘기만 하는
이런 자는 당장 출입을 금지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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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5월 26일(字) 전교 인사
안순복(安順福) 양천향교 전교
[註]; 安順福 전교는, 여성으로서 재선된 전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