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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곤
(문상자 님께) <手下者 문상 시, 배례>에 대한 소견을 드립니다.
수하자의 喪에 웃어른은 哭而不拜라 하여, 哭은 하되 절은 하지 않습니다.
율곡선생의 문집에에 다음의 글이 있습니다.
“자기보다 어린 사람의 상에는 존자가 곡은 하고 절은 하지 않는다.”
幼者之喪。則尊者哭而不拜。
[栗谷先生全書卷之十六 雜著三 海州鄕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