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라는 가명으로 비판하는 자는 자신의 행위가 떳떳하지 못한 짓을 하고 있음의 반증으로 그가 누구임을 추론하기 힘들지 않습니다.
그의 본질의 표출이니 탓한들 개선될 자가 아니니 아마도 성균관 담당자들도 이미 포기한 듯 합니다.
그러나 성균관을 위하여 자신들은 위하여 어찌 하여야 하는지 조차 파악 못하고 잿밥에만 정신이 팔려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자기 소명을 알지못하고 있어 대단히 안타깝습니다.
김희식군 그는 군의 의문을 풀어 줄 학문의 소유자가 못됩니다. 그는 사기(史記)를 소지한 자가 아니니 인터넷에서 남의 글 무단 캡처(capture)하지 않고는 운운한 처지가 못되니 어찌 답할 수가 있겠어요. 회피 수단의 표출로 그와 같은 결례를 결례인 줄도 인식 못하고 자기 방어에 급급한 나머지 행한 수단의 일환으로 이해하고 제쳐 두기 바랍니다.
(김정곤씨 이상의 본인 추론이 오해라면 소유하고 있음을 입증하기 바랍니다. 소유가 사실이라면 사과 하겠습니다)
학생이 질문한[史記索隱曰家語云]의 소처를 김정곤씨가 소유한 사기에서 인용하였다면 즉시 밝혀줄 사안인데 금일 오전 10씨까지 밝혀 주지 않는다면 본인이 즉시 본 난에 게시하겠으니 참고하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