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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예절상담 커뮤니티 > 생활예절상담

No.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부적절한 글 삭제 안내   관리자 2022-03-13 1385604
부적절한 게시글 삭제 예고 안내   관리자 2021-04-26 1626627
518 作號 ‘四所法’에 대하여•••   김정곤 2023-09-09 1183
517 <讀祝 時, 高低長短의 法式>   김정곤 2023-09-08 1146
516 碑文의 行, 守, 贈에 대하여•••   김정곤 2023-09-08 1188
515 성균관대 아이큐 유감ㅡ일본열도는 지도상 한반도보다 서열이 한참 낮습니다..   심철호 2023-09-07 1153
514 80이 넘은 나를 <孺子>라, 지금 제 정신인가!..   김정곤 2023-09-07 1202
513 似而非 儒者와, 나 김정곤은 이렇게 만났다...   김정곤 2023-09-07 1174
512 似而非의 전거는 <誤脫字와 漏落>으로, 완전한 全文이 아니다...   김정곤 2023-09-07 1134
511 망예(望瘞)와 망료(望燎)에 대하여•••..   김정곤 2023-09-06 1222
510 부끄러운 줄 알고 입 다물고 차라리 조용히 있어라!..   김정곤 2023-09-06 1141
509 한 입으로 두 말하는 자를 <二父○○> 뭐라더라?..   김정곤 2023-09-06 1172
508 망료(望燎)와 망예(望瘞)   김정곤 2023-09-06 1239
507 현대 조문의 올바른 예절   김정곤 2023-09-04 1324
506 ‘哭聲’ 에 대하여•••   김정곤 2023-09-04 1112
505 ‘不在其位 不謀其政’   김정곤 2023-09-02 1107
504 望記를 쓰는 것도 (傳統의) 법도가 있다...   김정곤 2023-09-02 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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