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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곤
한 입으로 두 말하는 자를 <二父○○> 뭐라더라?
우리 속담에 一口二言 二父之子란 말이 있다.
한 입 가지고 두 말을 하면 아비가 둘이라는 말로,
자기를 낳아 준 어머니가 샛서방을 둔 ○○년이란 험한 말이다.
아비가 둘이라는 이 말의 뜻은, 누구를 막론하고
한 번 한 말은 책임을 지고, 말 바꾸기를 하지 말라는 말이다!
논평할 가치가 없어 도외시한다더니,
원숭이(새ㄲ)도 아니고 왜 남의 글을 따라다니면서
사사건건 참견을 하며 딴지를 걸까?
[참 희한한 별종도 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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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곤씨에게.
김정곤씨의 게시문은 논평(論評)할 가치(價値)가 없어 도외시 하나 김정곤씨의 게시문 중 가끔 누락 분이 있어 방문 학우(學友)들을 위하여 전문(全文)을 게시할 뿐이었다. [下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