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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곤
[부처 밑구멍에서 삼검불 삐져나온다.]
겉모양만 번지르르하고 실속은 없는 것을 말한다.
마치 금동(金銅) 불상의 배에 삼검불을 채워놓은 것과 같다는 말•••
[말로만 유자(似而非 儒者}, 그는 과연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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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 佛底刮。麻毛發。
言侈外貌而中無宲也。如金銅之佛。宲腹以麻毛也。
《靑莊館全書 62, 洌上方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