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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곤
(1). 제례 후 메(飯) 처리에 대한 貴見은 예서에서 찾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寡聞한 탓도 있으나, 혹 貴 家門의 전통이 아니신가 추정해 봅니다.
(2). 貴見의 焚紙祝文에 대한 기록은 家禮나 輯覽에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丘濬의) 家禮儀節에 焚祝文이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없습니다.
또 현대의 祭禮大典의 焚祝에 <祝官이 祝文을 불사른다>라는 글이 있을 뿐입니다.
[紙榜에 대한 글이 없는 것은, 神主를 모셨기 때문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