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거와는 달리 요즘은 아들이든 딸이든 하나 또는 둘 놓는 시대라서 주손 또는 종손이 아들이 없는 경우가 늘고 있는 듯 합니다.
과거처럼 대잇기 위해 조카나 친족 중 양자를 들이는 것도 아들 둘인 경우가 거의 없고, 양자 줄 사람도, 들일 사람도 없어 고민하는 경우(주손 또는 종손)가 많은 것 같습니다(얼마전 이문제로 고민하는 어떤 종손 얘기 기사도 봤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 더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어떤 현실적인 묘안이 있을까요?(딸만 있는 종손)ㆍ
앞으로는 시속은 어떻게 변해갈까요?
감사합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