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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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곤
과거에는 이런 자칭 儒者가 있었지•••
성균관에 드나들면서 여러 개의 아이디로
기존의 자신을 변장하고,
同一人이 묻고 • 답하고 • 편들고 • 반박하면서
답변까지 쓰는 僞善者가 있었지.
입만 열면 生業이 있고, 바쁘다면서도
수시로 튀어나와 온갖 참견 다 하던•••
무엇 때문에 자신을 僞裝하고 他人행세를 했을까?
그런데 (某 글에 의하면) 지금도 그런 사람이 있다고?
그 때는 또 성균관을 들락거리면서,
자신의 글 照會數를 조작하는 者도 있었다.
[지금도 가만히 보면, 이런 의심 글이 없지 않다.]
이른바 儒者라면, 자신을 속이는 (이런) 僞善은 없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