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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곤
高祖를 <5世祖>라 한 似而非들은 사과하라!
누가 <袒免>이 喪服인가를 물었다.
그런데 某者가 <단문은 상복이 아니다>라 답했다.
맞다! 단문은 상복이 아니다.
단문은 복이 없는 遠親의 애도표시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高祖는 4世祖>로서 緦麻服인데
그동안의 고조 5세조자들은 사과하는 것이 마땅하다.
전거로 “四世而緦, 五世袒免” 어쩌고 한 자도 사과하라!
지금은 맞지도 않는 <上代下世>를 주장했기 때문이다.
무슨 儒學이 어떻고, 세수첨조손 어쩌고 아는 체하며
斯文亂賊하던 자들이 모두 요란한 빈수레임이 드러났다.
제발 공부좀 하고, 자중 • 근신하기 바란다.
그리고 앞으로는,
<고조 5세조>는 입에 올리지도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