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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곤
왜, 이런 능청스러운 거짓말을•••
나는 과거 이 者가 성균관에서 <관리자 완장>을 얻어 차고
부렸던 행패와, 저간의 그 可憎스런 僞善의 假面을 벗기기 위하여
(두 눈 부릅뜨고) 지켜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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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는 사이비 초짜의 놀이터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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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 일과다.
작성일 : 2024-03-23 15:06
이름 : 草庵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하여 나의 하루 일과를 밝힌다.
[당신이 뭐길래 누가 사생활을 오해하나? 착각도 유분수지.]
본인은 한가하여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여기 저기 기웃거리는 자가 아니다.
[생쥐 풀방구리 드나들 듯 수시로 드나드는 것은 다 아는 사실.]
23년 5월 22일 홀기총서(笏記叢書;P.1422)를 발행 후 康熙漢韓大辭典 대략 P.6000~7000을 아래와 같이 진행 중이다.
[또 상당한 오류 투성이 엉터리가 세상에 나오겠군. 정말 걱정이다.]
까닭에 취침. 식사, 간간 휴식 시간을 제외하고는 항상 특별하지 않고는 자판 위에서 손을 떼지 않는다.
[자판에서 손을 떼지 않는 수준이, 겨우 띄어쓰기도 못하고 문법도 모르나.]
까닭에 작업 시간 중 잠깐 잠깐 스트레스 해소 차원에서 성균관 홈을 열게 된다. 혹 오류나 오해물이 게시 되어 있으면 참견을 하게 되는데 그에 소비 되는 시간이 나에게는 금쪽 같은 시간이다. 이곳 환경이 내가 참견할 수 없도록 바뀌기를 고대하고 있다.
[성균관 홈이 당신 스트레스 푸는 곳이라? 그 시간에 책장사나 전념할 일, 그리고 오류는 당신이 가장 많이 퍼 올리지 않았나?]
나의 하루 일과다. 이 시간은 특별한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반드시 지킨다. 매일(휴일포함) 04~05시 기상 세수. 07시 조식. 12시 오식 . 17시 석식. 22시 취침.
[왜 화장실 가는 시간은 없나? 그것도 밝히지 않고, 그리고 누가 시시콜콜 이런 게 궁금하댔나?]
기왕에 사람으로 태여 났으면 사람스럽게 사시오.
[뉘더러 하는 소리여, 사돈 남말 하시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