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소개
교육기관
향교와 서원
커뮤니티
신청하기
이름 : 김정곤
나 김정곤의, IP주소는 <175 • 203 • 8 • 167>이다!
草某라는 者가 과거에도 여러 번 나를 <전개헌>이라며
사냥개처럼 물고 늘어졌었다.
나는 (김정곤이고) 절대로 <전개헌>이 아니라고 누누이 밝혔다.
근간에도 이 者가 다시 나를 <전개헌>이라고 (아래처럼) 물고 늘어졌다.
또 내가 <사계전서를 만져보지도 못하고> 남의 글을 도용했다고도 했다.
--------------------------------------------------------------------------
▶김정곤씨 스스로 내가 전개헌이란 가명의 당사자임을 은연중에 밝히고 말았다.
▶이상은 김정곤씨가 사계전서(沙溪全書)를 만져보지도 못하고 남의 글을 임의로,
도용한 전거임을 스스로 노정 시켰다,
---------------------------------------------------------------------------
그래서 내가 본란에 쓴 글이다.
[작성일 : 2024-03-26 20:52 이름 : 김정곤]
나 김정곤이 ‘전개헌’이면, 성을 <田가로 갈고 田桂賢의 아들 놈>이 되겠다!
오래 살다보니, 이런 정신병자 같은 상 늙은이를 처음 본다.
그리고, 내가 沙溪全書를 만져 보지도 못했다니,
沙溪全書는 책장사만 가지고 있는 줄 아는 모양이다.
이 수준도 안 되는 애숭이 초짜가 어디대고 하는 소리인가!
남의 글을 도용하다니, 어떤 놈의 글을 도용했는지 밝히라!
----------------------------------------------------------
또 다른 나의 글이다.
草某는 <나 김정곤이, 전개헌임을 밝히라!> 못 밝히면, (당신을) “우리집 개”로 삼겠다.
[작성일 : 2024-03-26 21:37 이름 : 김정곤]
草아무개(田桂賢)는
<나 김정곤이, 전개헌임을 밝히라!>
못 밝히면, (당신을)
“우리집 개”로 삼겠다.
------------------------------------------------
위 글처럼 내가 <전개헌>임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2주가 지난 지금까지 밝히지 못하고 있다.
아니! 영원히 밝힐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절대로) 전개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위에서 公言한 것처럼 草某를 ‘우리집 개’로 취급할 것이다.
늙은이 이니, <老狗>라 하겠다. 중국에서는 늙은이를 이렇게도 부른다.
[다만, 이 글을 보고 사과하면 <우리집 개>를 철회할 것이다. 알아서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