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이들의 말씀이 여러번 경고를 하였는데도 씨렁토 않는 것으로 보아 구제 불가능 그릅인 모양이다.
지나간 예를 몇사례들어 보면 893번 유자라면마땅히............. 754번 성균관은 왜와.......... 688번 성균관이 왜 찌드는지......... 등등 경고성 투정을 부렸는데도 아직 어제나 오늘이나 그날이 그날 이런 현상은 성균관을 관리하는 그릅이나 막말쟁이가 동패가 아니고서는 나타날수 없는 현상이다.
누구한데 들은 바로는 국가에서 성균관에 보조금을 준다는데 겉을 보면 속을 아는 법인데 이런 곳이 국가나 국민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다고 내 세금이 쓰여져야 하는지 의문스럽다.
왜 성균관 이곳이 죽어가는지 그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가. 관리 능력이 부족한 결과라면 방법을 모색해야 하지 않겠는가.
성균관이 이래서는 안되는 곳인데.
답변자로서는 부적격하여 답을 하지 못하면서 왜?????????????????
비링이 제자루 찢는 짓. 그 결과는 죽음 뿐. 이대로라면 성균관의 운명의 끝은 보는 느낌. 망상은 결코 아니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