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왕이 죽지 않아도..조선 3대 태종이 세종에게 하듯..아들로 讓位 가능한 경우도 있을 듯 합니다.즉 父死前子相繼=王死前子양위=부사前상계=부자상계위1세=부자상계왈세(父子相繼曰世)=부死子立왈세,....
왕이 죽기전이나..후나..상계(즉위=立=양위)가 가능하니..父子相繼爲曰世=父死子立曰世,.. 이런 것은 특수한 경우이고..보통은..父死子立曰世는 전거도 있고 하니 왕실계승에서 새왕 즉위시에 사용하고..,부자상계위1세..는 일반 가계의 족보 등에서 사용함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