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소개
교육기관
향교와 서원
커뮤니티
신청하기
이름 : 김정곤
박순민 님께, 다시 드립니다.
나는 귀하에게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첫 번째 某人에게 드렸던 답글과
귀하께는 성균관이 발행한 “우리의 생활예절” 중,
세일사의 총설과 대상을 근거로 소견을 드렸기 때문입니다.
혹 더 필요하신 내용은,
<성균관>의 ‘전문위원’들로부터 자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