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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곤
어떤 者(似而非)가, 내게 말했다!
내가 본란에 쓴 글 중, <有數한 門中>을 밝히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진실을 말(公表)>해도
명예훼손이나 모욕죄가 성립될 수 있다.
그래서 여기(on line)에서 못 밝히는 것이다.
[이 者가 누구를 虎口로 아는 모양이다.]
굳이 알고 싶거든 내가 사는 ‘海東 大韓民國 ◯◯’으로 오라!
그러면 발설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고, 내 꼭 말해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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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곤씨 “有數한 某 門中”을 밝히기 바랍니다.
나草庵이야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이니 그렇다손 치고,귀하가[덧붙이는글]에서 귀하가 안다는 그 문중을 밝혀 놓으면 그 문중은 영광스러울 터이니 자신의 주장이 올바르다는 증거(證據)로 “우리나라의 有數한 某 門中”을 밝히기 바랍니다.
밝혀놓지 않는다면 진실을 찾고자 하는 학문적 연구 과정에서 자신의 무식을 가리기 위한 수단으로 허위로 농락한 행위에 해당할 것입니다.
나는(80평생을) 아래처럼 더럽게 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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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일각까지 나의 뜻에 따라주기 바란다.
작성일: 2022-03-27 13:23
이름:草庵
刑訴件
명예훼손모욕업무방해
(수사기관 제출 서류 가본)
피고소인:김정곤.전XX.유교XXX
방조
방조인:현 성균관 홈관리자.
발생처:성균관 홈 커뮤니티 생활예절상담
◆김정곤;
성균관 커뮤니티 생황예절상담 창에서 질의에 답하기 보다는80~90%는 초암 폄훼 모욕 주기에 사용.
[註; 이하는 유치하고 더러워서,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