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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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언자
여의도에는 여의도 문법이 있다 하는데 성균관에는 성균관 문법이 특별히 통하는것 같다.
성균관이 왜 찌드는지 알 것도 같다. 이런 난장판에 무엇을 얻고자 들르겠는가.
술안팔리는 이유가 분명하지 않은가. 이런 추잡한 오물 속에 무엇을 얻어가겠다고 누가 들락거리겠는가.
망해가는 이유가 분명한데도 그 원인을 탐지 못하고 있는 그들은 도대체 누구인지 알 수가 없다.
하인 세계에서도 들을 수 없는 괴상 망칙한 말. 오사리 잡것판 그 자체다. 이런 판이 망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비정상적이다.
영광스러웠던 그 세월은 간곳 없고 ?????????? 오늘날 이지경이 웬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