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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민치수
아래 同五世祖者는 袒免하는 단문친(袒免親)이다... 말씀에서 단문친(袒免親)이라 하셨는데요 免의 음에는 면과 문 두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 이에서는 문이라 하였는데 왜 문이라 하는지와 문이라 발음하여야만 할 확실한 근거도 함께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인터넷을 뒤져보면 거의 단문이라 하고 있습니다. 그 곳에서도 왜 문이라 하여야 하는지에 대하여는 밝혀 놓은 곳은 없습니다. 궁금을 풀어보려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