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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곤
어떤 者의 “禮記釋文이란 있지도 않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어떤 者가 아래에 한 말
◆예기석문(禮記釋文)이란 책은 아예 있지도 않습니다. 혼돈치 않기 바랍니다.
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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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종합DB>의
≪禮記≫ 〈緇衣〉에 ≪詩經≫의 ‘下民卒癉’을 인용하였는데, ≪禮記釋文≫에는 ‘癉’이 ‘◯’으로 되어 있다.
癉‧◯‧亶은 모두 통용한다. [◯는, 인식하지 못하는 字]
[註; 詩經의 해당부분];
“詩云 上帝板板 下民卒癉. 시에 이르기를, 하늘도 떳떳한 길에서 벗어나고, 백성들은 시달려서 괴로워 하는도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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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釋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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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문헌정보
제목 禮記釋文
中華再造善本: 唐宋編
禮記釋文, 中華再造善本工程編纂出版委員會
저자 陸德明
발행 北京圖書館出版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