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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심철호
1.
나는 제사의 격식에 대해
잘모릅니다.
허나,여기에 나오는
제의절차에대한 논쟁은
제물론과.
연관이 있다고봅니다.
만물이 가지런히 되있다는
제물론.
2.
물론,유교에선 제가와
연관이 되겠군요.
3.
나역시
아뢰하식
반뢰하식
무뢰하식
원환 아뢰하식.
무반위 뢰하식.
서,와 요법을 모르는바는
아니나,
제의 절차는
큰격식의. 틀에벗어나지
않는한
별무리없다고 봅니다.
제물론의
제는
시공간이 서서 혹은 누운상태로,
역사의 도와 신씨빌리제이션이
즉,신문면이 자연스럽게,
무위자연으로
여물어 즉,무르익어 있다는 뜻입니다.
여물어간다는,즉,
무르익어 간다는뜻입니다.
가지런히될(있을)#제.
가지런할제.
현실은,이것이. 섞여있으며,
서로. 역동적으로 주고받는
형세라고봅니다.
4.
현대의 제물론은
무엇입니까.
길내지 말것.더이상.
달,화성등등을 침탈,침략하지말것.
야간통행금지 할것.
무위의넉넉함.
무위의 생태윤리
무위의 평화.
나는 이런것이라 봅니다.
5.
초헌관은. 돌아가신 혹은,살아계신 여자. 조상분께.
즉,음에게드리는 예이고,
아헌관은. 돌아가신,혹은. 살아계신
남자 조상께,즉 양에게 올리는 예이고,
종헌관은 음양 모두. 식사를 마치고,
함께,후식을 하는 예라고 한답니다.
내가 알기론 그렇습니다.
실제생일 음력1965.12.22양력1966.1.13미정시
신화임당일 포함하는 신임일 에 태어남 .
성균관 대 철학과 84,86
소풍 화풍 소화풍 담소풍
담무제
심철호 .
2024.6.13.
호.
우.
주1.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의 제식은
집에선 각각 최소한 5분씩.
산에선. 각각 최소한 1분씩은
하는게 좋다고합니다.
식사하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