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16. 09 04성균관 관장님께 아래와 같은 내용을 우체국을 통하여 송부하였었다.
성균관
커무니티
생활예절상담 에서
2024년8월16일 현재까지
전개헌이 본인(草庵)에 대한 모욕과 명예훼손 건의 일부.
약81매를 송부하였으나 이 시각(3차게시)이 지나도록 가부 조치나 반응 없이 무시함은 성균관에 관여하고 있는 이분들에게서 성균관을 위하여를 기대함은 무리라 확인되어 본인은 이 운영진 동안뿐만 아니라 성균관스러워지기 전은 어떠한 형태로든 관심을 두거나 가까이 하지 않을 것이다.
또 관할 경찰서에 고소를 이미 변호사와 협의를 마치고 이 곳의 대응 결과에 따라 실행하기로 약속됨도 실행하지 않기로 통보하였다.
내 스스로 유교의 더러운 민낯을 온 세상에 드러내 보이고 싶지 않아서이다.
유교를 위하고 성균관을 위하여 모였다면 이럴 수가 없다.
부탁하건대 유자 모두는 대오각성(大悟覺醒)하기 바란다.
이곳에서 본인의 참여를 적극 원치 않는 태도들이니 이 시각으로 본인 명의 게시문을 모두 삭제하겠다.
더불어 나와 관련된 게시문이 있다면 성균관의 체통의 흠결을 노출시키지 않기 위하여 모두 지워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