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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모 모 모
초암 선생님께 드립니다.
선으로는 다스려 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선으로 해결된 문제 같다면 이미 오래전에 본 운영진을 비롯 본인이 깨닫고 이미 제자리들로 돌아가 서 있었을 것입니다.
주위 말씀들도 있고 하여 처음 들어와 살펴 보니 뜻있는 분들의 말씀대로 입니다.
민낯을 보일수 없다 하셨으나 성균관의 민낯을 보이지 않기 위하여는 법적 심판으로 만 해결된 문제입니다.
법에 의뢰는 성균관을 위하서이니 지체하시지 마시고 솟장을 제출하십시요. 법을 다루는 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하여 돕겠습니다.
개시하신다면 선생님 홈도 알고 있으니 그에 제 연락처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출판하신 모든 책 거의 구입하였습니다. 살펴보고 선생님을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께서 성균관을 위하여 후자들을 위하여 애쓰심을 모를 사람 없습니다 다만 그 몇몇 뿐입니다. 반듯이 정리하여 성균관답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명은 이에서 혹시하여 모명으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