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좌여우(男左女右)의 기준은 절받는 사람 기준입니다. ▶ 세배 때 부모님의 좌석은 북쪽 벽 아래 중간에 부서모동(父西母東)으로 남향하여 앉습니다. ▶ 제사 때나 회갑 .세배 때 자손(子孫) 들의 서는 순서는 북쪽을 상석(上席)으로 한 항렬(行列)씩 남동여서(男東西上), 여서동상(女西東上)으로 북향하여 섭니다 . ▶ 답이 유자적 답이 아니라면 오류의 전파를 막기 위하고 유자들의 체통을 지키기 위하여 적극 간섭하게 될 것이다. 까닭은 성균관은 어느 개인 어는 한 집단의 소유가 아닌 한국 유림 진단의 소유이니 그렇다. ▶ 이상과 같이 典據를 적용함에서 오류를 범하였다면 지적 하여 주기바란다. 오류 지적 의 전거가 합당하고 정당하다면 쾌히 오류를 인정하겠다. ▶ 현 성균관 운영진에 속해 있거나 관외 유자 누구라도 이상과 같은 본인의 논리나 주장에 심각하게 오류를 범하였다고 지적할 수 있다면 유학을 바탕하여 지적하기 바랍니다.그 반대 주장이 유학적으로 흠결이 없다면 본인은 이상의 주장을 즉각 취소와 아울러 사과문을 게시하겠습니다. ▶ 만약 본인의 주장이 오류라면 본인은 유학은 논할만한 지식의 결여자로 유자가 아니니 이상과 같이 요구한 책임으로 사죄와 아울러 성균관 담장 근처도 어리대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 만약 그 답이 오류라면 반박하기 바란다. 반박문이 적중하다면 삭제와 동시에 영원히 이 자리를 뜨겠다. 반박이 불가능하다면 성균관을 위하여 모두들 조용히 자신들을 위하여 배워두기 바란다.
▶ 오류의 전파를 막기 위하여 학자다운 답 1건이라도 게시한 적 있습니까 ▶ 이상의 게시문이 유교를 위하고 성균관의 발전은 위하여 게시하였다고 생각합니까. ▶ 유학과 성균관의 위상에 위해(爲害)하였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 어찌하다 유교(儒敎)가 이런 지경에 이르게 되었는지 대단히 안타까울 뿐이다. ▶ 유교를 위하고 성균관을 위하여 모였다면 이럴 수가 없다. 부탁하건대 유자 모두는 대오각성 (大悟覺醒)하기 바란다.
▶ 성균관을 위하여를 기대함은 무리라 확인되어 본인은 이 운영진 동안뿐만 아니라 성균관스러워지기 전은 어떠한 형태로든 관심을 두거나 가까이 하지 않을 것이다.
▶ 회갑연(回甲宴) 때 부모(父母) 좌석 부서모동(父西母東)은 내가 속인 것이 아니라 이상과 같이 이례연집(二禮演輯)을 인용(引用)하였으니 부모(父母) 좌석(坐席) 부서모동(父西母東)이 오류(誤謬)라면 이례연집(二禮演輯) 집필 선유(先儒)께 오류 여부를 확인하기 비람. (이상과 같이 욕스럽게 해명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나 혹 독자의 오해의 소지가 있어 이례연집(二禮演輯) 회갑연(回甲宴)을 인용(引用)하였음을 밝혀 놓습니다) ▶ 이례연집(二禮演輯)의 헌수례(獻壽禮)는 그 시대의 생자(生者)의 속례(俗禮)임을 밝혀놓았다.
▶ 남아일언중천금(男兒一言重千金)이라 하였고 일구이언이부지자(一口二言二父之子)라 하였으니 어찌 유학(儒學) 운운(云云)하는 자가 한번 먹은 마음 변할 수가 있겠습니까. .
아래는 易地思之?
▶ 까닭에 이례연집 회갑 상향석의 부서모동(父西母東) 론(論)을 혹평함은 나(草庵)를 깎아 내리려는 의도 하에 수없이 비평하고 있으나 그 비평 (批評)은 이례연집(二禮演輯)을 집필하신 성재(省齋) 선유(先儒)를 욕(辱)되게 함이니 자제하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