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이상(以上)의 이례연집(二禮演輯) 헌수례(獻壽禮) 상향(上向) 위차도(位次圖)가 오류(誤謬)라면 왜 오류(誤謬)인지 반론(反論)할 식견(識見)을 갖춘 자(者)라면 객관적(客觀的)인 학문적(學問的) 전거(典據)로 입증(立證) 오류(誤謬)를 단 일회로 지적하여 바르게 밝혀 놓을 뿐이지 유자라면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할 입증(立證) 없이 수 없이 지적 지적하지 않는다.
◆모인(某人)의 이례연집(二禮演輯)의 험담은 저자(著者)와 그 후학(後學) 후손(後孫)들을 욕(辱)되게 하는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