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침을 주신 모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진정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떤이가 그런건 따지지말고 마음가는대로 하는것이 좋다고했지만
살아가는 이치에도 예는 있다는 마음이라 예를 모르는 제겐 어렵기만합니다
저뿐 아니라 대다수 사람들이나
요즘 세대들도 같은 어려움이 있을것입니다
종교와 학문을 떠나서 유교의 예법을
널리 펴서 모든 사람들께 가르침을 주신다면 다툼이나 이기심도 줄어들테고 저같이 어리석은 이도 줄어들것입니다
유교의 예를 행하시는 모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